
발리에는 여러 스타일의 빌라들이 자기만의 색깔을 갖고 있다.
발리 전통스타일 , 모던한 젠스타일 , 까유마니스 같은 일본스타일,인도네시아 전통양식 등으로 분류된다
난 어떤 스타일을 찾고 있지? 본인에게 물어봤지만 모르겠다고 하시는분 드루파디 집중요망.
스타일별로 4채의 빌라가 한자리에 모였다. 독수리 5형제가 아니라 4형제다.
리츠칼튼 처럼 최고는 아니지만 곧 최고 인기 빌라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자..그럼 최고의 인기빌라가 될 만한 자격이 있는지 하나 하나 꼬집어 본다면
먼저 이것만은 알고 넘어가자.드루파디는 총 4개 객실을 갖고 있으며
사랑이라는 어원들로 빌라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빌라 이름은 모두 "사랑"이라는 뜻이지만
이름만 같을뿐 모두 전혀 다른 나라들의 어원으로 이름지어 졌고 그 어원에 해당하는 나라의 스타일로 인테리어 된다.
첫째,입지요건이다. 한국관광객분들 사이에서는 이제 쿠타보다는 스미냑이 더유명한 것 같다...
모든 손님들이 스미냑으로 몰려들고 있는듯~그 중심의 드루파디가 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빌라 입구를 나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약 20미터(30발자국) 7시방향으로 꺾이는 듯한 죄회전을
하면 먹거리가 즐비한 스미냑 노천카페 밀집 지역이다.
랩퍼스버거집을 필두로 최고의 인기 피자집 뜨라토리아 등등 거기서 5분정도만 내려가면 쿠데타 비치바가 있다.
스미냑을 누비고자 한다면 드루파디만한 빌라가 없다는걸 인정해야한다.^^

드루파디 빌라에 투숙한다면 절대 굶지는 않을 듯하다.(워낙 위치가 좋아서) 남들이 맛있다는곳,인터넷에서 맛있다는곳
100% 믿지말자 사람 취향이 어떻게 똑같을 수 있겠는가.두루파디에 머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맛집을 찾아
보는 것도 여행의 큰 기쁨일것이다.
둘째,시설이다. 기존 빌라에서 느낄 수 없었던 꼭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 꽤 규모가 있어보이는 잔디 정원과 그 정원을
둘러싼 전혀 다른 스타일의 빌라 4동 입구에는 로비와 휘트니트센터가 있다.
빌라 한채의 규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똑같은 빌라들로 모여있는 소규모 빌라와는 차원이 다른느낌
빌라 한채 한채 뜯어서 다시 조립해 본다.
드루파디 빌라들의 공통부분은 넓은 개인풀 약 10미터 이상 / 복층구조의 넓은 개인공간 / 특화된 인테리어

1번 아모르의 첫느낌은 이름에서 묻어 나오지만 그리스 신전같은 분위기와 가벼움이 아니라 무거우면서도 밝은 느낌이다.
적당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조화가 참 잘되어 있다는 필이 팍팍 들었다.
아모르에 반하지 않을 신부는 단 한명도 없을 것 같다.
빌라 입구에서 세 번째에 위치하며 개인프라이버시가 확실하다.2번 유삐랑 동일한 레이아웃의 구조이며
2층공간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듯~~

2번 유삐 빌라는 일본스타일의 빌라이다 거실바닥은 다다미의 재질을 느낄 수 있는 카펫이 깔려 있으며
개인풀옆에 자꾸지가 별도로 있어 지압마사지도 좋을 듯하고 개인풀은 일본의 온천탕을 가져온 듯한 분위기에
대나무와 조화를 이룬다.개성 200%의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이한 인테리어 감각이 가슴에 일본도를 곶는 느낌이다.

3번 찐따 빌라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돈좀 있다는 거부들의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고전적인 분위기이다.
가장 특색있는건 2층의 포켓볼장이다.이런집에 살고 싶은 신랑님들의 충동을 누가 억제할것인가~
찐따는 아모르/유삐와 달리 쓰리베드 빌라이기에 한채 규모가 더 크다.물론 개인풀도 좀더 길다.
남성적인 성향이 강한 찐따 빌라는 거의 대저택수준의 풀빌라이다.

4번 삐아르는 인도전통 양식의 인디아풍이 곁들여진 끈쩍 끈쩍한 느낌의 빌라이다.
다양한 소품들이 장점이다 그네도 그렇고 간단한 연주를 할 수 있는 작은북들이 꼭 인디언을 형상화한 듯하다.
전체적으로 유럽형 스타일로 원목과 대리석...은은한 조명이 더해 고급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빌라이다^^